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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AGAIN
⌈원제:바람은 그냥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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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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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학도병으로 강제 지원한 아들 또는 남편은 광복이 되어도 돌아오지 못한다. 그를 기다리는 가족들은 무너져간다. 이와 반대로 일제의 앞잡이로 학도병 지원을 강요했던 사람은 광복 후에도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다. 작가는 비판적인 현실 인식과 소설적 표현으로 아이러니한 그 당시 모습을 잘 보여준다. 친일행위를 하지 않은 작가의 글을 통해서 역사적인 의미와 함께 지금과 다른 단어와 다양한 표현, 글의 묘미를 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고전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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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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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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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프롤로그
외출
마지막 해
마지막 기차
무소식
믿었던 도끼
부러진 기둥
무너짐
며느리 순이
그놈 손
그놈 세상
주석
판권페이지
일제강점기에 학도병으로 강제 지원한 아들 또는 남편은 광복이 되어도 돌아오지 못한다. 그를 기다리는 가족들은 무너져간다. 이와 반대로 일제의 앞잡이로 학도병 지원을 강요했던 사람은 광복 후에도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다. 작가는 비판적인 현실 인식과 소설적 표현으로 아이러니한 그 당시 모습을 잘 보여준다. 친일행위를 하지 않은 작가의 글을 통해서 역사적인 의미와 함께 지금과 다른 단어와 다양한 표현, 글의 묘미를 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고전 작품을 소개한다.
작가 계용묵은 1904년 9월 8일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하태용이다. 1920년 소년지 [새소리]에 시 <글방이 깨어져>로 당선했고, 1925년에는 시<부처님, 검님 봄이 왔네>로 [생장] 현상문예에 당선했다. 조선일보 기자로 근무하기도 한 그는 1935년 [조선문단]에 단편 <백치 아다다>를 발표했다. 그 외 대표작으로 『병풍에 그린 닭이』『별을 헨다』 등이 있다. 1961년 [현대문학]에 <설수집>을 연재하던 중 자택에서 위암으로 사망했다. 친일행위를 하지 않은 작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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